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의 출시 600일을 맞아 풍성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출시 600일을 맞이하는 ‘제노니아’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역대급 선물을 제공한다. 총 14일 간 접속만 하면 1일차 보상인 ‘리그릿의 무기 복구권’을 비롯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3일(목),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에서 다래 품종의 보급 확대와 시장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지방자치단체 산림소득 담당자와 지역 임업인 등이 참석했다.최근 이상기후 피해와 노동력 부족 등 재배
산림청은 충청남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홍성군, 농협, 농업단체, 파쇄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봄철 대형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장거리 대표 인기 여행지인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단 5개월 동안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이 기간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상품은 실리콘 무드등 및 블럭 캘린더 등 총 2종으로 전국 소품샵, 아트박스 등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소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8일(토) 영등포아트홀 2025 신년음악회 ‘영화를 빛낸 클래식’을 개최한다.‘영화를 빛낸 클래식’은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2025 시즌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오랜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1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10곡 중 마지막 3곡을 연주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이번 무대에서는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가 세계 최대 AV·시스템 통합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며, 커즈는 AI 기반 프리미엄 미디
‘제16회 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festival700.or.kr)가 3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개막 일정이 한 주 연기됐다. 무안공항 참사와 탄핵정국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 등 여러 악재 속
KT&G 상상마당 부산이 신진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5 상상라이브연습실’의 TOP 6를 발표했다.지난해 12월부터 공개 모집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2팀이 지원해 14:1로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 심사를 통해 상위
현대로템의 연구 안전관리 역량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현대로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 인증제는 정부가 산학연 각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