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0월 25일(화)부터 26일(수)까지 한전 본사에서 국정원 광주지부와 공동주관으로 제2회 전력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에너지효율화, 분산형 전원, 발전소 고장예측 등 전력산업 생태계 전반에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
피아니스트 김선욱·손열음·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선율이 청와대의 가을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K-클래식 스타들이 국민 품속 청와대 영빈관에서 펼치는 특별한 무대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11
지난 2020년 우리나라가 배출한 온실가스 양이 6억 5622만톤으로 최종 집계됐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0년 국가 온실가스배출량을 6억 5622만톤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콘셉트 포토 통해 다채로운 매력 발산…신보 향한 관심 고조!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진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두 번째 콘셉트 포토 ‘Lunar Eclipse’를
‘하프 밀리언셀러’ 르세라핌,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중 초동 1위!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6개월 만에 하프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했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17일
“무대 찢었다!” 르세라핌, ‘인기가요’서 파워풀한 퍼포먼스 선사!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방탄소년단, 화보 프로젝트 단체 버전 ‘We’ 프리뷰 공개…7명이 하나 되어 꿈꾸는 시간!그룹 방탄소년단 ‘스페셜 8 포토-폴리오’의 단체 버전 일부가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Special 8 Photo-Folio Us, Ourselves,
차은우가 빛나는 비주얼과 매력을 담은 포토북을 선보인다. 차은우는 25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발매하는 포토북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리조트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햇살 아래 싱그러운 비주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G20 발리 정상회의에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Gelora Bung Karno Sports Complex)’에서 프라틱노(Pratikno) 인니 국가사무처 장관, 박태성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해 리모델링 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 리모델링 사업만으로 1조 이상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2일(토) 개최된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관세청은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또는 명의를 도용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개인이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할 때 물품 가격이 150달러 이하(미국발 물품은 200달러 이하)이면 수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
정부가 네덜란드와 독일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으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의 국내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ASML·ASM·칼자이스 등 반도체 장비 분야 핵심기업 3개사와 조선 기자재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미래 축산환경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리 축산업은 축산물 소비 증가 등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가축분뇨 및 악취 등 축산환경 악화로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약 71만명 늘면서 1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폭은 4개월째 둔화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838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70만700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달 기준으로 1999
임금 체불 청산을 원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융자제도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채권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1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불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