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해양수산 신사업에 총사업비 1,246억원 6개 사업을 ’24년부터 ’28년까지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4년도 국비 61억원 신청,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5월 31일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에게 2024년 해양
NEWS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개최 기업 2023-05-31
포천시가 유럽 주요 도시와 국제교류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천시 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대표단은 지난 23일 프랑스 비트리쉬센 시청을 방문해 알베르티노 라마엘(Albe
산림청은 5월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해 봄철 산불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향후 대응전략으로 산불발생 원인 차단, 지상ㆍ공중 진화 역량 강화, 대형 산불피해지에 대한 합리적인 복원계획 수립 등을 발표했다. 올해 봄철 산불은 모두 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한달 간 ‘2023년 여행가는 달’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행가는 달’의 주제는 ‘대한민국은 절찬 여행 중’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으로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고 영화처럼 멋진 여행의 주인공이 되자는
한국과 캐나다 간 경제안보 협력을 위한 양국 최초의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가 개최됐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6일 외교부 청사에서 캐나다의 멜라니 졸리 외교장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혁신과학산업장
강원 태백시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6일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김교헌)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 분야를 위탁하고자 마련됐다
경기 광주시는 관내 272개소 어린이집에 작년 대비 8300만 원 증액한 2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해 규모별 냉·난방비 연 50만∼250만 원까지 차등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일 냉·난방이 필요한 시설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가칭 한홀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는 지난 4월 28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심의한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 한홀중 신설계획이 확정되
군포산업진흥원은 2023년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견기업 3개사가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운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해 3개 기업(에이프로, 풍상시스템
두산로보틱스의 F&B협동로봇이 두산매치플레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춘천에 총출동한다. 두산로보틱스는 17∼21일,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기간 동안 갤러리플라자에 '두산로보틱스 로키(ROKEY) 푸드타운'
충북도청 청사 구석에 방치되었던 87년 역사의 ‘충북 산업장려관’(등록문화재)이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개장과 함께 도민 품에 안겼다. 충북도청 본관보다 6개월 앞서 1936년 12월 개장한 충북 산업장려관은 일제강점기 공공건축물로 당시에는 상품전시와 상공 물산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2일(화)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대표 박한수)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
보성군은 지난 15일 보성군 새마을회, 부평1동 주민회 등 2개 단체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관 '2023년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보성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협약식을 마련했다.
인천 동구가 금창뉴딜3지구와 송현근린공원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 공람·공고했다. 금창뉴딜3지구는 금곡동 41-33번지 일원 35필지 1,791.6㎡ 규모로 주민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같은 주민 자율정비가 가능하도록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