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2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수여하는 올해 산업진흥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가스공사는 5월 22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및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병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범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3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 생명과학연구동에서 축산물 위생 및 동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관장 및 센터장 고필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상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과 첨단소재분석지
경상남도는 23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내셔널창원 그랜드볼룸에서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기부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
박완수 도지사가 진주여중 축구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23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펼쳐지고 창녕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여자 15세 이하부 경남 대표로 출전한 진주여중 축구부 선수단과 경남축구협회, 경남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관광재단은 22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기념품 발굴을 통해 경남관광기념품의 품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7회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벼리별 기념품 공모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남 마스코트 '벼리'와 '별의별(다양하고
경상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스마트팜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농업,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기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21일 장성 축령산(621m) 등산로 입구에서 산림자원 자생지 탐사를 장성군과 함께 시작했다.축령산은 독림가였던 임종국 선생이 1956년부터 21년간 편백과 삼나무를 조림하고 가꾼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다. 산림욕 최적 장소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소상공인의 브랜드 디자인, 제품, 포장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식품, 공예 등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노경협력처 직원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1일 포항 해병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단 대표로 참여한 한수원 정재욱 비상계획실장은 국가중요시설인 한수원 본사의 시설방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수상태양광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5월 20일, ‘수상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국내의 태양전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5월 22일 전남 주암댐에서 홍수 대응 회의를 열고 수문 설비 등의 예방 점검을 시행하며, 홍수기 대비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수자원환경부문장을 비롯해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 내 11개 수자원 시설을 관리하는 7개 지사의 관
경기도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내 민간 카페 50곳에 텀블러세척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텀블러세척기 구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도는 6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민간 일반카페로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대상에서 제외된
하천길 주변 폐천부지를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하는 공원으로 조성한 사업과 재난현장에서 실시간 현장자원 정보공유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 사업이 경기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가 생태계 보존을 위해 ‘경기 깃대종’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캐릭터형 조형물 제작해 9개 생태교육 및 자연환경보전시설에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깃대종 조형물을 설치한 곳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수원청개구리) ▲장자호수생태체험관(맹꽁이) ▲군포국민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