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신안군 일원에서 광주교육협치위원회, 운영지원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광주교육협치회의 워크숍’을 실시했다.‘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부교육감 및 각 국장과 마을교육, 책임교육, 다양성교육 등 7개 분과회의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투명경영’ 실천의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내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한난 동탄지사(지사장 하영민)는 29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한전 KPS, 지역난방플러스, 두산 퓨얼셀, 동탄
광덕중·고등학교(학교법인 만대학원)가 29일 제114주년 경술국치일을 맞아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광덕중·고등학교는 조기를 게양과 더불어 오이냉국과 주먹밥으로 급식 메뉴를 조정하고, 경술국치 계기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풍찬노숙을 기리는 시
송악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4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9월 독서의 달 행사로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독서 퀴즈 △이행시 짓기 △필사 나눔 공간 △양성평등
서귀포도서관은 2024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홍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자 ‘2024년 제주 생태 환경 교실’을 지난 28일 개강하였다.이 프로그램은 환경에 관한 그림책을 읽은 후,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내용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28일(수)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K-화장품제조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장품을 비롯하여 원료·용기·뷰티디바이스 등 K-뷰티 산업의 혁신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화장품 수출이 급증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지난 27일 본원 3D영상관(산록북로 421)에서 ‘연구하며 성장하는 제주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2024 상반기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디지털 시대, 교육의 대전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도내 교육가족을 대상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자로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고시한다고 발표했다.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 및 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정보를 디지
전라남도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와 피해를 예방하고, 전남 쌀 해외 소비를 촉진시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천100톤 수출을 목표로 마케팅 및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하고, 전남산 쌀을 수출하는 생산자(RPC·농협·조공 법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귀촌 희망자, 귀어인이 인천 귀어학교에 체류하면서 어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귀어학교 생활관을 증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증축은 해양수산부의 2023년 귀어학교 개설 사전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가 29일까지 이틀간 여수 일원서 2024년 영호남 자원봉사 관리자 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서는 전남과 경북 자원봉사 관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호남 자원봉사 주요사업 안내, 영·호남 우수프로그램 사
전라남도는 올 하반기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5개소를 추가 선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 6월부터 예비마을기업 설립 희망 법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 후 사회적경제 실무위원회 1차 심사에 이어 2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와 올 들어 4월까지 소 럼피스킨 백신접종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에 나설 결과 모두 제대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 사육농가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위해 226호를 선정, 수의직 공무원과 (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
CJ프레시웨이가 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체에 제공하는 메뉴 컨설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개발한 레시피 건수만 35건에 달한다.CJ프레시웨이는 소규모 업체의 경우 메뉴 R&D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외식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메뉴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