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고자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맹그로브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맹그로브 조성과 관련된 산림협력과제를 발굴하는 국제세미나를 22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이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 3층 대회의실에서 LH토지주택연구원, LH경기남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실태는 이러합니다: 직·주 여건과 경기도형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 금정구는 스타트허브 주식회사와 함께 금정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기업을 홍보하는 '2023 금정 청년 로컬페스타'를 오는 23일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개최한다. 금정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지역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7일 진주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주보건대학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주보건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간 거버넌스 구축을
펴평택시가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재청은 오는 11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문화재청의 혁신성과를 널리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윤석열 정부의 혁신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삼성이 다문화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새로운 CSR 사업을 시작한다. 제일기획과 에스원 등 9개 삼성 관계사 는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주택문화관 래미안갤러리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 출범식을 열었다.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이 2023년 12월 1일부터 인상된다. 시는 10월 27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4년 동안 동결됐던 마을버스 요금을 100원(일반인/카드 기준) 인상하기로 의결했으며 요금조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인상된 요금은 교통카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이 원전, 해상풍력,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CFE)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와 양국 간 무탄소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1일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적기에 찾아주고자 오는 12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이전·말소·폐차한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으
수원시가 21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2023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3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표창'은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공적개발지원(ODA) 분야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의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가 첫 활동을 시작한다. 루네이브(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 (Playground)’를
한미일 북핵수석대표들은 22일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정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가졌다. 3국 수석대표는 “이번 발사가 탄도
LG에너지솔루션이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 선임을 비롯해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고용허가제 송출국(16개국) 귀국근로자를 초청하여 ‘고용허가제 귀국근로자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고용허가제 시행 20주년을 앞두고,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로서 성실하게 근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