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임직원 조직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10월부터 조직문화 진단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 직원 혁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부 혁신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강원랜드는 6일 조직문화 진단 관계 부서 대표 담당자 1명씩 총 8명을 지정해 조직문화 진단 협의체를
금융위원회는 12개 관계부처와 협업해 1043개의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혁신성장기업 선정은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각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를 7∼10일 4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기부 확산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 공공기관 등의 교육기부 성과 소개와 함께 다양한 교육기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7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헬로 케이(Hello, K)!-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열고 주한 외국인에게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매력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 2015년에 시
국토교통부는 ‘디지털트윈’ 기술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국내 민·산·관·학·연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를 발족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예측·최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위해 10월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미흡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이 발생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출상황실’을 설치해 민관합동 수출총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상황실은 개별 중소기업이 수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고, 종별 협단체와 소통 핫라인을 구축해 수출 업종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 경영진이 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 최윤성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장내 매수를 통해 한국토지신탁 주식 7만 주를, 이어 29일에는 8만 2600주를 매입했다. 이달 5일에는 11만 8678주를 추가 매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대한항공은 10월 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프랑스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함탑재/서북도서용 무인헬기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넥센타이어가 미국 ‘2022 IDEA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캉커러’와 ‘퓨어백’ 두 개의 콘셉트 타이어가 본상(Finalist)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2주년을 맞은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국제
현대로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성과가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현대로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브론즈 메달
현대카드가 ‘제18회 대한민국 건축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현대카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릴 ‘제18회 대한민국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드팩토리, 가파도 프로젝트, 바이닐앤플라스틱(V&P) 등 주요 브랜드 건축물을 통
LIG넥스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 및 인재육성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2015년도에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를 개최하고,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2017년 시작된 ‘삼성 테크 데이’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산업안전 공익법인을 설립한다.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안전 전문 공익법인이 설립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