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0일(화)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이용우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개소식에 앞서 홍현성 대표이사와 임
슈퍼주니어 이특이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성공적인 첫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한 제23회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에 K-POP 아티스트 대표로 모더레이터로 참석해 하이파 빈트 모하메드 알
NCT 127(엔시티 127)의 정규 4집 ‘질주 (2 Baddies)’가 영국 NME의 호평을 받았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전문지 NME는 9월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 정규 4집 ‘질주 (2 Baddies)’, 자신들만의 네오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엑소 시우민이 수록곡 ‘How We Do’(하우 위 두)로 NCT 마크와 또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How We Do’는 90년대 감성과 모던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세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전 장르 섭렵에 나섰다. 임윤아가 최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의 245호 커버를 장식, 화보를 통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 유해진, 진선규와 역대급 시너지를 보여줘 관심이 집중된다. 흑백 사진 속 임윤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싱가포르로 'SUPER SHOW 9'의 열기를 이어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SINGAPORE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한 방송·통신·우정서비스 분야 대처상황에 대한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태풍 진행상황 및 정부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안별 태풍 대처계
오는 6일부터 해외 여행자가 국내로 들여오는 휴대품의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오른다. 국내로 가져올 수 있는 주류도 한 병에서 두 병으로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여행자 편의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내용으로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6
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쥐 등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음성이라도 열이 난다면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을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진드기로 감염되는 쯔쯔가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의 제2차 경제 규제혁신 방안과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총 1조 8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
롯데제과가 8월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위치한 식용 곤충 제조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Aspire food Group) 본사에서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대체 단백질 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곤충소재 분야에서 양사간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지난 3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입국 전 검사 의무 폐지로 입국 후 1일 차 검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해외 입국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이하 ‘Q-코드’)에 검역 정보를 사전 입력한 후 입국해 줄 것을 6일 당부했다. Q-코드를 이
MBC ‘놀면 뭐하니?’가 새 멤버 박진주, 이이경과 함께 새롭게 돌아오며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9월 1주차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7.63%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새 멤버 합류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북미 오토쇼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현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단체급식 업체에 푸드테크 기업 식신의 전자 식권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CJ프레시웨이는 500여 기업의 임직원 18만 명과 구내식당 100여 곳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식신과 1월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