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유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개최된 '제6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종로문화재단과 오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창경궁 경춘전 앞마당에서 「종로구립궁중무용단과 함께하는 창경궁에서의 궁중무용, 무애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왕실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국가유산청(‘24.5.17.)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24.5.17.) 출범에 맞춰 오는 5월 23일(목) 오후 1시 국립문화재연구원(대전 유성구)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문화유산 연구·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신 분석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그룹 EPEX(이펙스)가 프로야구 경기에 승리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펙스 위시와 백승은 오는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를 책임진다. 이펙스의 리더 위시와 랩 멤버인 백승
그룹 레드벨벳 조이(JOY)와 아티스트 빅나티(BIG Naughty·서동현)가 듀엣으로 뭉친다. 조이, 빅나티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를 확정했다. ‘내 입술
KT&G 상상마당이 지역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5'의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뮤지션 육성을 위해 멘토링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KT&G 상상마당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6일(월)부터 7일(화)까지(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두바이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Dubai'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4,000여 명이 몰리며 서울에 대한 관심이 중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수상으로 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
N차 인생 멀티버스 라이프의 현실화는 표방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상력을 무한 자극할 첫 방송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5월 9일(목)에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
‘놀아줬던 형님’ 엄태구가 ‘놀아주는 언니’ 한선화의 인형이 된다. 오는 6월 12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에서 엄태구와 한선화의
이정은과 정은지가 24시간이 부족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오는 6월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
tvN STORY가 2024년 5월 1일로 개국 3주년을 맞이해 신규 IP들을 연이어 선보인다.지난 2021년 5월 1일에 개국한 tvN STORY는 ‘아는 것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4564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한 오리지널 IP를 꾸준히 론칭 시키며 익숙함 속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오는 5월 11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 연계 교육프로그램「찰칵! 숨쉬는 갯벌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야외교육시설인 솔숲마루에서 서천갯벌로 여행을 떠나 직접 해양생물을 관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한보름과 최웅이 ‘스캔들’에 합류했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의 날이 밝았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에 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