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과몰입 유발 파트너십 빛났다


952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7일째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케미 듀오’ 예고편과 돌비 시네마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상덕(최민식 분)과 영근(유해진 분),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케미 듀오’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파묘를 위해 모인 네 인물의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먼저, 함께 일한 지 수십년이 된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베테랑 케미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이어 무속인 ‘화림’과 ‘봉길’은 ‘험한 것’으로부터 ‘화림’을, 신병으로부터 ‘봉길’을 지켜주며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로 사제지간 케미를 뽐낸다. 오직 ‘파묘’에서만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케미는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뿌연 연기와 함께 세로로 박힌 관의 모습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전한다. ‘파묘’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포스터만으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돌비 시네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이미지와 사운드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며 관객들을 또 한 번 극장가로 이끌 예정이다.


‘케미 듀오’ 예고편과 돌비 시네마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영화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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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