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WOODZ∙조승연)가 21일 전역 후 첫 행보로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서 실시간 라이브를 열고 글로벌 무즈(우즈 팬덤명)를 만났다. 전역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소식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고, ‘우즈, 인터넷 세상에 어디까지 알고 있나?' 등으로 1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일본의 대세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의 공식 커뮤니티를 21일 오픈했다.위버스는 2023년부터 AKB48, 요아소비(YOASOBI),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카토리 싱
FT아일랜드가 올해 들어 새롭게 시작한 음악 여정 ‘FTestination’(에프티스테네이션)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HUNDERSTORM’이 공개됐다.‘THUNDERSTORM’은 치열한 감정의 격류를 그려 낸 서정적인 에픽 록 장르로, 뜨겁게 일렁이는 기타 리프
10주 동안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던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OST의 합본 음원이 발매됐다.‘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 그룹의 스타 사계(하유준)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박지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서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트레일러를 공개한다.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윤산하가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변화무쌍한 변신에 나선다.윤산하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CHAMELEON’(카멜레온)을 발매한다.‘CHAMELEON’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몸
배우 최민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가 ‘제41회 TCA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됐다.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의 스핀오프 작품인 ‘엑스오, 키티’가 ‘제41회 TCA 어워즈’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윤산하가 거침없는 장르 확장에 나선다.윤산하는 오는 15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CHAMELEON’(카멜레온)을 발매하며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과 180도 달라진 변화를 꾀한 이번 앨범은 과감한 음악적 도전을 담아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2집 ‘Super Junior25’(슈퍼주니어 이오)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다. 컴백 전 슈퍼주니어가 활동을 통해 쌓아온 역대 활약상을 다시 만나본다.■ 히트곡 부자: 그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MJ가 ‘뭉쳐야 찬다4’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MJ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리그 무패 첫 선발로 출전하며 경기 내내 남다른 활약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창섭이 시원해지는 비주얼로 청량한 서머송을 예고했다.이창섭은 지난 1일과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앨범 ‘VROOM VROOM’(부릉부릉)의 총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포토에서 이창섭은 카우보이 콘셉
이진욱이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빼앗는 워너비 변호사 윤석훈으로 컴백한다. 오는 8월 2일(토)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
배우 김소현이 ‘굿보이’를 통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김소현은 지난 28일(토)과 29일(일)에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스튜디오앤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9, 10회에서 치열한 생존 본능과 감정의
배우 염정아와 김진영이 피보다 진한 서사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오는 7월 2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 극본 안소정 / 제작 그룹에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
제작진의 애정이 가득 담긴 서사가 모두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매회 예측 불가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에서 이웅희 감독과 전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