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단독 팬미팅 개최 기념 포토이즘 아티스트 프레임 출시…팬미팅 현장에서도 즐긴다


가수 환희가 단독 팬미팅 개최를 기념해 네 컷 사진 프레임을 오픈한다.


환희는 오는 21일 ECC 삼성홀에서 2025 환희 팬미팅 ‘HWANHEE +’를 개최하는 가운데 포토이즘과 깜짝 컬래버 소식을 전했다.


‘환희X포토이즘 컬래버’는 팬미팅 당일인 21일 삼성홀 로비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호텔 및 쇼핑몰 팝업 매장을 제외한 국내외 일반 포토이즘 박스 및 컬러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래버는 환희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국내외 팬들에게 소중한 순간으로 남을 예정이다.


환희는 오는 21일 2025 단독 팬미팅 ‘HWANHEE +’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현역가왕2’로 ‘트로트 황태자’의 수식어를 추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환희가 그 여정을 기꺼이 함께해 준 많은 이에게 화답하는 뜻깊은 자리다.


환희는 자신을 대표하는 명곡을 비롯해 장르를 넘나드는 팔색조 무대를 선사하며, 풍성한 토크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환희의 A to Z 매력을 발산,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현장을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2025 환희 팬미팅 ‘HWANHEE +’는 오는 21일 오후 5시 ECC 삼성홀에서 개최된다.[사진 제공: B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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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기자 다른기사보기